한국사사건1 왕자의 난, 이방원은 왜 형제와 공신들을 공격했을까? 예전에는 왕자의 난을 왕자들이 왕위를 차지하려고 서로 싸운 사건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이름부터 강하게 느껴져서인지, 형제 사이에 벌어진 권력 다툼이라는 인상이 가장 먼저 남았거든요.그런데 내용을 다시 살펴보니 단순한 형제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얽힌 문제가 많았습니다.어린 세자 이방석의 책봉부터 정도전과 이방원의 갈등,왕자들이 거느린 사병 문제까지 새로 세운 조선의 권력을 누가 쥘 것인지가 걸려 있었습니다.특히 훗날 원경왕후가 되는 정녕옹주 민씨가 이방원의 곁에서 거사를 도왔다는 기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왕자의 난을 이방원 혼자 벌인 사건처럼 기억했는데, 실제로는 왕자와 공신뿐 아니라 가족과 처가까지 함께 움직인 일이었습니다.목차조선 건국 후 세자 책봉이 문제가 된 이유제1차 왕자의 난은 어떻게 일어났을.. 2026. 6. 29. 이전 1 다음